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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25, 26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영동지역 천연가스 시설을 점검했다.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은 삼척 LNG기지와 강릉관리소, 동해 LCNG 충전소 등 주요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한파에 대비한 가스 수급 및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