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전 5시 52분께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3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나 건물 2∼3층이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대를 동원해 1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현장 주변 도로가 통제해 출근길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 거부"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 거부"
농식품장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어…발표한 내용 그대로"
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