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58) 신임 영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안전은 물론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92년 봉현의용소방대에 입대, 대원과 반장, 부장, 부대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봉현의용소방대장직을 수행했다. 그는 대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선봉에 섰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해왔다.
김훈(58) 신임 영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안전은 물론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92년 봉현의용소방대에 입대, 대원과 반장, 부장, 부대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봉현의용소방대장직을 수행했다. 그는 대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선봉에 섰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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