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닛 / 사진출처 - 더유닛 제공
'더유닛' 신곡 음원 발매 미션 여자 1, 2등 팀에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신곡 음원 발매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블루밍(Blooming)의 'Always(올웨이즈)' 뮤직비디오와 2등 팀 10시 45분의 'CHERRY ON TOP(체리 온 탑)' 스페셜 영상이 공개 직후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닛G의 신곡 음원 발매 미션 우승은 앤씨아, 이현주, 굿데이 지원, 이주현, 세리, 신지훈, 라붐 유정이 차지했다. 안정된 실력과 개개인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면서 1등을 차지,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백 감독과 뮤직비디오 촬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날 방송 직후 공개된 블루밍(Blooming)팀의 'Always(올웨이즈)' 뮤직비디오는 짝사랑을 하는 수줍은 소녀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파랑색과 핑크색을 배경으로 청순미와 발랄함이 동시에 느껴지며 멤버들의 아련하고 그리운 표정이 더해져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고 있다.
멤버들의 싱그럽고 청순한 이미지가 곡의 분위기 및 안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각 멤버들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살려 'Always(올웨이즈)'를 소화, 1등 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10시 45분 팀의 소나무 의진, 해인, 예나, 이보림, 세미, 유민은 섹시 큐트 콘셉트로 2등을 차지하며 스페셜 영상을 촬영, 유닛 메이커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무대와는 또 다른 10시 45분 팀의 매력이 한껏 묻어나오는 영상은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블루밍(Blooming)팀의 청순 발랄함과 10시 45분 팀의 섹시 큐트, 상반된 콘셉트가 열렬한 접전을 펼치고 있어 반응이 더욱 흥미진진한 것. 각기 다른 콘셉트로 유닛 메이커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이들을 향한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완벽한 유닛 조합을 위한 관심이 폭발적인 가운데 블루밍(Blooming)팀과 10시 45분 팀의 뮤직비디오와 스페셜 영상은 참가자들이 유닛 메이커들의 최애로 등극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이에 뮤직비디오와 스페셜 영상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며 티몬에서 진행되는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25일(목) 오전 9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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