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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언론인회(회장 성병휘 매일신문 편집부국장)는 17일 대구 중구 매일신문사 8층 강당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년미사 겸 총회를 가졌다. 신년미사를 집전한 여창환(매일신문 사장신부) 지도신부는 강론을 통해 "삶에 충실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밀알이 되는 언론인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