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던 힘까지

입력 2018-01-15 00:05:00

13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북구청 환경미화원 채용 체력실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20㎏ 모래주머니를 들고 달리고 있다. 북구청 환경미화원 채용에는 11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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