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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큰나무복지재단은 11일 매일신문 본사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5천200만원을 전달했다. 평화큰나무복지재단이 이웃사랑에 성금을 전달한 것은 올해로 9년째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매주 어려운 이웃들에게 100만원씩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