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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영주 휴천동성당(최장원 신부)은 9일 영주시청을 방문,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연탄 1만5천300장(1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최장원 신부는 "600여 명의 신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연탄"이라며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불 같은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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