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벌 관리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관심 높아

입력 2018-01-09 00:05:00

대구백화점은 8일 대백프라자 9층 LG전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이 제품은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을 40%가량 더 키워 매일 입어야 하는 남편 정장과 아이들 교복 등 최대 6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철 패딩이나 코트 등 부피가 큰 의류 관리에 유용하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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