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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4일 새해를 맞아 경주를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차단방역을 통한 청정 경북 사수 및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추진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