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1월 6~12일(음력 11월 20~26일)

입력 2018-01-06 00:05:00

2018년 1월 6~12일(음력 11월 20~26일) 이재박작명원 제공

▲35세 사업 규모를 확장하는 일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47세 욕심을 버리고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져라. ▲59세 항상 사고수를 조심하고 여행을 삼가라. ▲71세 타인과의 의견 충돌을 조심하라. ▲83세 부동산 거래 시 사기수를 조심하고 서류 관계는 확실하게 살펴라. (길일:7 흉일:12)

▲34세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사람은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겠다. ▲46세 가정에 시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58세 고집으로 인한 손실수가 있으니 타인의 말에 귀 기울여라. ▲70세 신경성 질병을 조심하라. ▲82세 여행에 길한 운세이니 원행도 좋겠다. (길일:8 흉일:6)

▲33세 하고자 하는 일에는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45세 힘에 부치는 일은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 것. ▲57세 금전 관리는 아내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다. ▲69세 눈 뜨고도 손해 볼 일이 생길 수이니 매사에 조심하라. ▲81세 마음 약해서 끌려가면 손해만 본다. (길일:9 흉일:6)

▲32세 작은 일은 이루겠으나 큰일에는 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44세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현재 하는 일에 충실하라. ▲56세 의협심으로 인한 관재수를 조심하라. ▲68세 새로운 사업에는 많은 발전이 있겠다. ▲80세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외출을 삼갈 것. (길일:8 흉일:12)

▲31세 작은 일이라도 성실히 해나가면 적당한 소득이 있고 마음도 편하겠다. ▲43세 걱정하던 일이 잘 해결될 운세이다. ▲55세 어려움이 극복될 운세이고 웃고 지낼 날이 많겠다. ▲67세 부동산 거래는 잠시 뒤로 미루어라. ▲79세 지인들의 힘을 빌리면 해결이 쉽다. (길일:10 흉일:7)

▲30세 직업과 취업 문제에는 초조한 기운이 사라지고 좋은 운이 찾아오겠다. ▲42세 하는 일이 꼬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54세 능력 있는 조력자를 만나 난제가 잘 풀릴 운세이다. ▲66세 누명을 쓸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78세 자녀들과 불화를 조심하라. (길일:8 흉일:7)

▲29세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운세이니 부단히 노력하라. ▲41세 새로운 계획을 실천하기에 좋은 운세이다. ▲53세 공정한 마음으로 처세하면 어려운 일도 능히 극복하겠다. ▲65세 투기나 요행을 바라면 실패수가 따른다. ▲77세 어려움에서 벗어나 평안을 찾겠다. (길일:10 흉일:12)

▲28세 침묵보다는 하고 싶은 말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방법을 찾아보라. ▲40세 새로운 사업이나 영업 확장에는 길한 운세이다. ▲52세 자금 회전에는 무리수를 두지 마라. ▲64세 약속 위반이나 배신을 주의하라. ▲76세 진실성이 부족한 가까운 지인들을 조심하라. (길일:8 흉일:6)

▲27세 결정하기 어려운 일에는 자신을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라. ▲39세 하던 일이 힘들 때에는 낙천적인 생각으로 일을 풀어 나가라. ▲51세 육체적인 과로를 조심하라. ▲63세 때로는 아랫사람들의 판단에 따르는 것도 좋다. ▲75세 타인의 유혹에 조심하라. (길일:11 흉일:9)

▲38세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때가 왔으니 심기일전하라. ▲50세 직장인은 승진 운세가 길하니 기회가 오면 꼭 잡아야 한다. ▲62세 서두르거나 무리한 일은 벌이지 말 것. ▲74세 금전적인 운세가 좋으니 투자에는 길하겠다. ▲86세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길일:10 흉일:12)

▲37세 여러 가지 일보다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49세 윗사람의 업무 처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지나쳐라. ▲61세 돌발적인 사고와 타인의 시비를 조심할 것. ▲73세 이동에는 길한 운세이니 움직여도 좋다. ▲85세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다. (길일:11 흉일:7)

▲36세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남들만큼만 하려고 노력하라. ▲48세 하고 싶은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60세 위치 변동이 예상되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2세 재물이 들어올 운세이니 한 주가 행복하겠다. ▲84세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참는 것이 좋겠다. (길일:11 흉일:6)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