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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산시 와촌면 한국삽살개재단 삽사리테마파크에서 생후 2개월 된 강아지 삽살개 7마리가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경산 삽살개는 한 번 출산할 때 새끼를 4~8마리 낳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직원들은 "올해가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개띠해인 만큼 저출산시대를 극복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삽살'은 귀신이나 액운을 쫓는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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