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전 4시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5층 높이 도시형 생활주택 3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건물 10㎡가 소실되고 15㎡에 그을음이 남는 등 총 6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코니 보일러실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인터뷰] 주호영 국회부의장 "절박감·전투력 없는 국힘, 민주당에 못 당해"
국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후 '찬탄'도 '반탄'도 나란히 TK로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한미 관세협상 타결 영향?…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63.3%
댓글 많은 뉴스
[인터뷰] 주호영 국회부의장 "절박감·전투력 없는 국힘, 민주당에 못 당해"
국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후 '찬탄'도 '반탄'도 나란히 TK로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한미 관세협상 타결 영향?…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