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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2일 대구시청 'Cheer Up! 시무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공무원들이 통합신공항 후보지를 확정하고 새해 시정 현안을 잘 해결하자는 의지를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