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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센터장 목장균 전무) 임직원 50여 명과 노숙자의 자립을 돕는 '희망드림센터' 직원들은 8일 대구경북의 쪽방촌 900가구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대대적인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