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청동인장

입력 2017-12-05 15:12:52

문화재청이 삼척시청과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가 발굴조사 중인 삼척 도계읍 흥전리 사지에서 지난 8월 한 변의 길이가 5.1㎝인 정사각형 청동인장 2점을 찾아냈다고 5일 전했다. 삼척 흥전리 사지에서 나온 통일신라시대 청동인장. 아래 왼쪽이 '범웅관아지인' 인장이다. 2017.12.5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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