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급…숨막힌 대구

입력 2017-12-05 00:05:02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4일 오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대구시 북구 도청교를 지나고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