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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성삼병원(병원장 류성수)은 지난달 30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과 경산시 정평동의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