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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 '지진 옥외대피소'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지난해 경주지진 이후 대구시는 지진대피소 수를 기존보다 2배 가량 늘렸다. 하지만 대피소의 위치를 알고 있는 주민이 거의 없다는 지적이 일자 최근 대피소 간판 설치에 나서고 있다. 지진 발생 직후 피신해야 하는 옥외 대피소는 현재 대구지역에 680여 곳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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