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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은 실제 사람 크기의 레고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
사람 피부와 흡사한 6.3kg의 마스크를 쓴 것인데요.
귀엽기는 커녕 기괴한 모습입니다.
더 기괴한 건 바로 손인데요. 주름과 손톱까지 만들어 부착했습니다.
행사장 내 레고 관련 부스에서 그는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