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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동구청에서 주민들이 저금통에 모은 100원 동전을 대형 함에 쏟아붓고 있다. 동구청은 '100원의 큰사랑 참여Day' 실천운동을 통해 모금한 100원 동전 40만여 개(약 4천만원)를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