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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대구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이 2명으로 파악됐다.
매일신문 교육팀이 24일까지 파악한 수능 가채점 결과 인문계열에서의 만점은 재수생이, 자연계열에서는 고3 재학생이 차지했다.
인문계열에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수성구 사립고 출신 재수생으로 선택과목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이다. 자연계열 만점자는 북구 공립고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선택 과목은 생물Ⅰ, 화학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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