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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제작팀은 투병 중에도 지적장애 딸을 돌보는 엄경자(가명'72) 씨에게 성금 1천878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이상준 30만원, 전시형 10만원, 권규돈 3만원, 장영희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성영식 2만원, 지호열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