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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고윤환)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지역 1천400개 일반음식점 중 친절서비스와 위생상태, 음식 맛을 평가해 선정된 모범음식점 업주 70명에게 지정증을 전달하고 소양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