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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해진 일정대로 호찌민 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던 지역의 도·시원들이 앞다퉈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포항과 경주 등 지진의 직접적인 피해지역 의원들은 비행기편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경주의 배진석 의원과 포항의 장경식 의원이 일정을 이틀 남겨두고 급거 귀구갰으며, 나머지 의원들도 표가 구해지는 대로 귀국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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