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한)는 14일 점촌고등학교 등 관내 5개 고교 750여 명의 대입 수험생에게 '수능대박'과 '합격' 글자가 새겨진 문경사과를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