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후배 선수에게 맥주병으로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일본 스모(相撲·일본 씨름)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 하루마후지(日馬富士·33) 선수. 2017.11.15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