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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 관계개선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사드 갈등을 봉합하고 양국 교류협력을 정상궤도로 회복시키자는데 뜻을 모은 가운데 1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입구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7.11.1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