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는 10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계명대 계명예술단(단장 김용일) 계명심포닉밴드의 제28회 정기연주회에서 지휘를 맡는다. 계명심포닉밴드는 창단 후 30년 가까이 각종 국내외 연주회와 공연을 통해 지역 최고의 관악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 교수의 지휘로 프랑스 작곡가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 심포니와 바하에서 바그너까지 독일 음악의 정수들을 들려준다.
이강일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는 10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계명대 계명예술단(단장 김용일) 계명심포닉밴드의 제28회 정기연주회에서 지휘를 맡는다. 계명심포닉밴드는 창단 후 30년 가까이 각종 국내외 연주회와 공연을 통해 지역 최고의 관악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 교수의 지휘로 프랑스 작곡가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 심포니와 바하에서 바그너까지 독일 음악의 정수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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