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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소재 넬슨 앳킨스 박물관의 반 고흐의 그림 '올리브 나무들'에서 128년 전 말라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메뚜기 사체(사진)가 발견됐다고 박물관 관계자가 밝혔다. 감정가들이 고흐의 붓 자국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사체를 찾았다. 메뚜기의 크기가 작아 일반적으로 그림을 감상할 때는 발견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넬슨 앳킨스 박물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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