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차량' 읍면동에 전달

입력 2017-11-09 00:05:00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받은 대구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100대를, 내년까지 139개 읍면동 전체에 전기차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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