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케이트 업튼의 남다른(?)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2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구글드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욱에 케이트 업튼은 다양한 스캔들로 논란을 빚으며 '구글 논란녀' 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08년 데뷔 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미국 한편 업튼은 'SI'에서 매년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을 2년 연속(2012년, 2013년) 장식했고, 2015년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美 유명 연예 매거진 '피플'은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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