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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대구협회(회장 남상걸)는 대구시내 초'중'고 학생들과 지도교사 및 임원단 60여 명으로 독도사랑 캠프단을 구성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독도 선착장에서 플래시몹과 율동으로 국토수호 의지를 다진 후 현장 체험학습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