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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둘째 날인 31일 대구 수성구 자연누리유치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대형 화재 대응 현장훈련이 열렸다. 아이들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자 손으로 코와 입을 막은 채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3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