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전자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고 있던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 담당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후임에 김기남 사장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소비자가전(CE) 부문장에는 김현석 사장, 인터넷·모바일(IM) 부문장에는 고동진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이상훈 사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으나 차기 이사회 의장에 추천됐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