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에 과자 구워 먹으며 '하하호호'…오늘부터 반짝추위

입력 2017-10-30 00:05:01

29일 오후 대구 중구 북성로 공구골목으로 나들이 온 시민들이 북성로 축제 난로 제작 체험장에 등장한 난로에 과자를 구워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입동(11월 7일)을 앞두고 반짝 추위가 찾아와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5℃, 안동 1도에 머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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