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단풍도 보고 맛있는 사과도 사가세요."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영주시가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부석사 일대에서 '2017 영주사과축제'를 연다. 개막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농민단체 회원들이 사찰음식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맛과 낭만의 축제인 영주사과축제로 전국의 미식가들을 초대한다"며 "경쟁력을 강화한 지역 농'특산물을 통합한 멀티미디어 축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