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최희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 "처음 느끼는 짜릿한 경험"

사진. 조정식 SNS

조정식과 최희 아나운서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조정식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태어나 처음 느끼는 짜릿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정식과 최희 아나운서가 '아카라카' 축제에 함께한 모습이다.

특히 조정식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부터 SBS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