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추-우 부부가 2세 계획에 대해 밝힌 방송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제주도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효광은 갈치조림을 먹은 후 추자현에게 "우리 아기 언제 가져?"라고 말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얘기했잖아. 네가 부탁하면 도와준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우효광은 "나 오늘 전복 많이 먹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자현은 "19금 토크 좀 그만해"라며 웃었다.
이후 추자현은 "둘이 너무 바빴다. 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다. 확신이 서면 일도 쉬면서 옆에 붙어있어야 할 것 같다"고 2세 계획을 말했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