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으로'…위험한 서핑

입력 2017-10-22 15:37:09

22일 태풍 '란'의 영향으로 풍랑 경보가 내려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해변에서 한 서퍼가 집채만 한 파도를 뚫고 서핑을 하고 있다. 2017.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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