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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율 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제1회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20일 오후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내 웨딩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결혼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웨딩드레스와 정장을 차려입은 달서구청 미혼남녀 공무원들이 월광수변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결혼 장려 플래시몹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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