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둘러보는 관람객

입력 2017-10-19 15:15:32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후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7.10.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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