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매매 집결지로 알려진 대구 자갈마당에 문화예술전시관이 들어섰다. 17일 오후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에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과거 성매매 영업이 이뤄졌던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18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기억정원 자갈마당'이라는 제목으로 개관 전시회가 열린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