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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정한 '세계빈곤철폐의 날'인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빈곤철폐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양극화와 불평등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는 '1017 빈곤철폐의 날 대구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주거권 보장,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본소득 보장의 필요성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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