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검토에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 목소리 단절 걱정 커져. 선거 득표나 지분 따져보니 계산 끝났다는 그런 얘기네.
○…대구시, 보행자 사고율 5년 연속 최악 등 교통복지 종합순위에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 '교통문화' 말 꺼내기도 부끄러운 대구의 현실.
○…추석 연휴 경북 찾은 귀성객·관광객 수 추산해보니 도청은 265만 명, 각 시·군 합계는 1천만 명으로 큰 격차. 따지지 말고 그쯤에서 알아들으라는 소리?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