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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14분께 경남 합천군 초계면 유하리 대암산 9부 능선 부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이모(51·경북 경산시)씨가 강풍에 추락했다.
이씨는 다행히 패러글라이더가 15m 높이의 나무에 걸리면서 크게 다치지 않았고, 동호회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이씨와 동호회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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