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주얼리 콜라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옴므파탈 매력으로 시선 집중"

입력 2017-10-03 21:33:49

사진.자비시주얼리
사진.자비시주얼리

B1A4(진영, 바로, 산들, 신우, 공찬)가 주얼리 모델로 옴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B1A4는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자비시'의 세컨브랜드 '디포레스'의 스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촬영 비하인드 컷을 2일 공개했다.

B1A4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B1A4 주얼리를 착용했다. 블랙&화이트룩에 시크한 헤어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B1A4 멤버들은 유쾌하게 현장을 주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별한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이날 촬영현장에서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백지에 입술 도장과 새끼손가락 지문을 찍었다.

'자비시' 관계자는 "B1A4는 주얼리에 팬과의 약속을 영원히 지키겠다는 시그니처로 멤버 다섯명의 새끼손가락 지문과 키스마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1A4는 주얼리에 대해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디자인과 화보 모두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그래서인지 화보촬영 당시 비하인드 사진으로 만든 포토카탈로그 반응이 폭발적이다.

한편 B1A4 주얼리는 순수한 사랑을 모티브로 삼은 아도라 컬렉션과 영원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의 강한 느낌을 담은 포르테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11월에 팬사인회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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