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북5도대구사무소(소장 최태한)는 지난달 29일 이북도민연합회원들과 함께 대구시 후원으로 전북 김제 실향민 황토마을과 군산 근현대박물관을 방문하고, 평화통일 촉진 기원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