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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개방된 설악산 만경대 둘레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만경대에 올라 남설악 비경을 구경하고 있다. 만경대 둘레길은 다음달 14일까지 개방된다. 지난해 탐방객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던 만경대 둘레길은 올해는 탐방예약제를 시행해 평일 2천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5천명만 입장할 수 있다. 2017.1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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