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기름칠·펑크 수리…튜브·기어들은 부품값 부담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신교'희망교'침산교 하단'동촌역'디아크(삼천리자전거 다사대실점) 등 5개 수리센터에서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리센터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 주입, 기어 세팅, 펑크 등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튜브 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은 이용자가 부품값을 부담해야 한다.
수리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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